4월 가거도에서 보아서 올해는 별 관심없이 지내고 있다가 솔부엉이 옆에 소쩍새가 있다는 말들 듣고 10분 정도의 거리로 다시 갈 수 밖에 없었다. 함께 분들을 위해여...그런데 생각보다 착하게 앉아 있었고 거리도 아주 훌륭한 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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