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오목눈이과 박새과

미사리의 붉은머리오목눈이(Vinous-throated Parrotbill)

박흥식 2024. 8. 1. 07:30

세상이 재미있고 신기할 때이다. 이제 이소를 하여 스스로 먹이도 잡고 부모에게 자신의 비행 모습도 보여주고 있다. 이 때가 좋을 때다. 겨울을 겪어 봐야지 세상 무서움을 알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