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가까이에서 볼 수 있었던 노랑발도요이다. 동해에서는 깨끗하게 잘 찍을수 있는 새이지만 새해에서는 좀처럼 잘 찍을 수 없지만 이번은 예외가 되었다. 청소가 잘 된 모래위에 앉아 있어서이다. 화성시가 매향리 갯벌에 대한 청소를 주기적으로 하고 있음을 이날 목격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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