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흰날개종다리와 비둘기조롱이가 싸우는 것을 목격했는데 싸우기 보다는 둥지의 새끼들을 지키기 위해 필사적으로 저항이라고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부모의 자식 사랑은 그 어떤 적도 무섭지 않는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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