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때까치과

호곡리의 물때까치(Chinese Gray Shrike)

박흥식 2024. 10. 29. 06:46

교통 표지판에 앉아 있는 모습을 보았으니 이제 나무에 앉아 있는 모습을 봐야하는데 문제는 호곡리에 나무가 거의 없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