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릉천에서 그렇게 많이 보이던 비둘기조롱이는 이제 옛일이 되었다. 최근에는 지나가다가 어쩌다 들리는 정도로 보인다고 생각이 든다. 비둘기조롱이가 많이 있던 곳은 공사판이 되었다. 그렇게 보존을 떠들던 그들은 지금 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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