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매도 놀라고 나도 놀랄 정도도 가까이서 볼 수 있었던 새매이다. 사냥 중에서 우리를 만나서 숲 속에서 숨어 있다가 우리가 접근하지 황급히 나왔지만 서로 놀라 얼음땡이 되고 말았다.
'한국의 새 > 수리과와 매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곡리의 잿빛개구리매(Hen harrier) (0) | 2024.11.25 |
---|---|
호곡리의 말똥가리(Eastern Buzzard) (0) | 2024.11.21 |
군산의 항라머리검독수리(Greater spotted eagle) (0) | 2024.11.20 |
서산의 참매(Eurasian Goshawk) (0) | 2024.11.20 |
군산의 쇠황조롱이(Merlin) (0) | 2024.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