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꼬리때까치는 10년만의 만남이였다.
강화도에서 아무것도 모르는던 시절에서 우연히 만난 허접하게 찍고
다시 한번 만나고 싶었지만 기회가 없었지만 .....
오늘 시화호에서 만났다.
그리고 왜 그레나루제비갈매기는 아직까지 있을까.....
긴꼬리때까치
긴꼬리홍양진이
멧종다리
물때까치
쇠박새
쑥새
구레나루제비갈매기
'그곳에서 본 것 > 무엇을 보았을까...'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년 12월 1일 강화도 기행 (0) | 2012.12.02 |
---|---|
2012년 11월 24일 서산가는 길목에서 (0) | 2012.11.25 |
2012년 11월 15일 도심속 공원의 새 (0) | 2012.11.15 |
2012년 11월 둘째주말 영주 탐조소식 (0) | 2012.11.11 |
2012년 11월 첫째주말 시화호에서 (0) | 2012.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