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서 본 것/무엇을 보았을까...

2012년 11월 24일 서산가는 길목에서

박흥식 2012. 11. 25. 20:08

정말 새들이 없다.

아니면 볼만한 새가 없든지.....

여러 사람이 다니다 보니 내가 찍을 기회가 없는지.......

그래도 새를 보려 다닌다는 것이 즐거운 것 아닌가 한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보는 것도 좋은 일이다.

 노랑턱멧새

  갈까마귀

 긴꼬리홍양진이

 논병아리

 떼까미귀

 말똥가리

 멋쟁이

 방울새

 북방검은머리쑥새

 쇠황조롱이

 오색딱다구리

 잿빛개구리매

 콩새

 큰고니

 큰기러기

 황오리

 흑두루미

 흰목물떼새

 흰점찌르레기

 산수우 열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