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가 집을 나간지도 벌써 17일째.....
대공원 어딜가도 태백이와 산책하던 생각밖에는 나지 않는다.
답답한 마음에 태백이와 같이 산책하던 길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카메라를 들고 나섰다.
태백이는 보이지 않고 새도 없고.....
미술관쪽부터 새가 많이 보이더니
착하기까지 하다.
클롬없이 원본으로 사진을 모두 올려 본다.
물까치
노랑턱멧새
되새
딱새
멋쟁이
박새
쇠동고비
직박구리
참새
청딱다구리
콩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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