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월요일 오전 수업 후 몰래 도망 나와서 4시부터 6시 30분까....
그리고 오늘 연수후 4시 30분부터....
30분 정도 기다리다가 드디어 만날 수 있었다.
최상의 사진은 아니지만 최선의 사진을 얻을 수 있었다.
잘 하면 올해 400고지애 도달 할 수 있을 듯.....
검은다리솔새
덤으로 자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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