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서 본 것/무엇을 보았을까...

三顧草廬

박흥식 2013. 4. 24. 20:44

일요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월요일 오전 수업 후 몰래 도망 나와서 4시부터 6시 30분까....

그리고 오늘 연수후 4시 30분부터....

30분 정도 기다리다가 드디어 만날 수 있었다.

최상의 사진은 아니지만 최선의 사진을 얻을 수 있었다.

잘 하면 올해 400고지애 도달 할 수 있을 듯.....

검은다리솔새

 

 

 

 덤으로 자목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