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지도 않게 만난 큰재개구마리 ...
처음보는 순간이 물때까치는 아니라는 생갹이 들었다.
우선 크기다 작고 색이 진하며 꼬리는 길고.....
그러나 큰재개구마리는 너무 멀리 있었다.
날씨도 좋지 않았다.
조금 접근하려고 하는 순간 순식간에 날아가 버렸다.
무정한 놈.....
그러나 다시 잘 보고 싶은 마음에 4번 가서 만족하지는 않지만
그런데로 만족을 할 만한 사진을 얻었다.
생각하지도 않게 만난 큰재개구마리 ...
처음보는 순간이 물때까치는 아니라는 생갹이 들었다.
우선 크기다 작고 색이 진하며 꼬리는 길고.....
그러나 큰재개구마리는 너무 멀리 있었다.
날씨도 좋지 않았다.
조금 접근하려고 하는 순간 순식간에 날아가 버렸다.
무정한 놈.....
그러나 다시 잘 보고 싶은 마음에 4번 가서 만족하지는 않지만
그런데로 만족을 할 만한 사진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