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수리과와 매과

새매

박흥식 2015. 4. 3. 07:23

이 놈에게는 조금 미안하다.

먹이 활동을 하면서 노랑지빠귀를 잡았는데 내가 다가가는 바람에 다 잡은 먹이를 놓지고 말았다.

나의 접근으로 오랫동안 자세도 잡아주고 있었지만 먹이는 결국 놓치고 말았다.

덕분에 멋진 사진을 찍었지만 이런....

카메라 세팅이 잘못되어 사진 싸이즈가 스몰되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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