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올빼미과 딱다구리과
처음으로 낮에 소쩍새를 불러 보았다.
의외로 반응을 잘 한다.
가까이 오지 않고 일정한 거리를 두고 숲 속에서 나오지는 않는다.
시간이 부족하여 오랫동안 같이 놀지는 못했지만 즐거운 시간을 볼 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