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오리과
매년 동해안에 볼 수 있는 흑기러기....
처음 만난 곳은 의외의 장소인 포천의 작은 개울가이다.
그 때의 그 흥분은 없지만 매년 만날 때만 항상 새로우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