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오리과
서산에서 다시 만났다.
적갈색흰죽지와 아마도 잡종이 아닐까 하지만 그래도 붉은가슴흰죽지라고 적어 놓는다.
거리가 멀어 거민를 했는데 의외의 길이 있어 그래도 만족하지는 않지만 그런대로 쓸만하지 않을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