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오리과
한 장소에서 4마리까지 보는 것은 처음이다.
있다는 소식을 듣고 거리가 먼 곳이라 갈까 고민을 하다가 만났다.
조금 아쉬운 거리를 유지하면서 열심히 먹이 활동을 하는 놈이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4마리씩을 만날 수 있는 기분을 주어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