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코타키나발루에서 보고 다시 본다. 물론 그 전에도 제주도에서 많이 보았지만.....
제주도 전역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흑로는 몸의 색과 돌의 색이 비슷해서 눈에 잘 띄지 않은 경우가 많이 있다. 이번 탐조에서도 여러 곳에서 볼 수가 있었지만 사진을 찍는데는 별 관심을 갖지 않았다.
1월 코타키나발루에서 보고 다시 본다. 물론 그 전에도 제주도에서 많이 보았지만.....
제주도 전역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흑로는 몸의 색과 돌의 색이 비슷해서 눈에 잘 띄지 않은 경우가 많이 있다. 이번 탐조에서도 여러 곳에서 볼 수가 있었지만 사진을 찍는데는 별 관심을 갖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