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꾀꼬리과 까마귀과
이제는 고향으로 둘아갈 시간되었다.
조금은 경계가 느슨한 상태....
많은 때까마귀에 가운데 한 마리의 갈까마귀....
올 가을 다시 만나길 기원하면....
잘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