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때까치과
시간 여유가 있어 송도에 긴꼬리때까치를 보려 갔다.
잘 만들어진 세트장에 긴꼬리때까치는 만찬을 즐기고 있다.
상부상조라고 해야 되는지 모르겠다.
올 겨울 이곳에서 잘 지낼 것 같은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