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백로과
해오라기는 쉽게 볼 수 있고 사진으로 담기가 쉽지만 검은댕기해오라기는 조금 어렵다.
시화호 탐조 중에 만난 검은댕기해오라기 어린새이다.
전깃줄에 균형을 잘 잡고 앉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