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멧새과 나무발발이과

노랑눈썹멧새

박흥식 2022. 4. 25. 07:32

섬에도 새가 없다.

어쩌다가 만난 노랑눈썹멧새이다.

정말 그 날은 귀한 새가 되었다.

앞으로도 이런 상황이면 곤란하다.

선에 오는 의미가 없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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