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논에서 꽃을 찍어 본다.
이름들도 생소한 꽃들이다.
우리 주위에는 이와 같이 많은 생명들이 살고 있지만 모르고 지나가는 경향이 있다.
이와 함께 주변에는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어찌된 일이지 이들을 위한 정책은 없고 가진 사람들의 위한 정책만이 나오고 있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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