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야생화/9월의 야생화
겨울에도 잎이 지지 않고 푸른색을 그대로 지니고 있고 요즘은 정원수로 많이 심고 있다.
꽃은 연한 보라색이며 5~6월에 잎 사이에서 길게 만들어진 꽃자루 위에 무리지어 핀다. 특히 적응력이 강하여 가뭄가 추위에도 잘 견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