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때까치과
암수는 육추가 끝나면 서로 다른 영역에서 활동을 하다가 봄이 되면 다시 만나는데 같은 개체를 만나는 경우는 반반이라고 한다.
암수가 다른 개체를 부담 없이 만나서 다시 번식을 하는 것이 어쩌면 부러울 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