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곳은 대부분 갔다고 생각되어진다.
매번 실패를 했던 교동도에서 흰죽지수리도 성공을 하고 13년 만에 물까마귀도 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사진도 찍었고 쇠부엉이는 이번에도 너무도 쉽게 만나서 항상 쉽게 만날 수 있다는 착각을 하게도 만들었다. 또한 생각하지도 않게 홍여새도 만날 수 있는 탐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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