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여새과 물까마귀과
올해는 정말 원 없이 보고 있다는 느낌이다.
생각하지도 않은 곳에서 물까마귀가 보인다.
물속에서 주로 날도래와 강도래를 잡아먹고 살며 1급수 환경지표종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