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여새과 물까마귀과
언제 또 볼지 모르는 물까마귀이다. 물론 쉽게 볼 수는 있지만 사진으로 담기가 쉽지가 않다.
산간 계곡을 무거운 렌즈를 들고 가기 힘들어서이다. 이번에는 정말 운이 좋았다. 역시 새 사진을 운 8, 장1, 기1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