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여새과 물까마귀과

물까마귀

박흥식 2023. 3. 3. 05:33

물까마귀를 찍던 즐거움도 이제 이 사진을 올리면서 정리를 하고 있다.

새를 본다는 즐거움은 정적행동이 아니라 동적행동이어서 더 즐거움을 만끽하는 것이다.

꽃은 항상 그 시기 그 장소에 가면 볼 수 있지만 새는 어제 있다가도 오늘 없는 것이 새이다.

항상 설래 이면서 실망하는 것이 탐조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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