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는 많은 꽃들이 피고 있고 논과 공원에는 고향으로 돌아가는 새들과 이제 고향으로 돌아오는 새들이 보인다.
그러나 호곡리는 새들이 거의 보이지 않고 있다.
이번 기행에서는 원하는 새는 한 마리도 보지 못하는 꽝인 기행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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