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새로운 종을 추가로 볼 수 있다는 희망을 버린 지 오래되었고 개학을앞 두고 자유롭게 탐조를 하고 싶어 동해안으로 떠났다. 새들은 많이 보이는데 내가 보고 싶은 새는 보이지 않고 있다. 사실 보고 싶은 새가 뭔지도 모르고 떠났지만....
그래도 2년만에 보는 새도 여러 종이 있었으니 성공한 탐조가 아닐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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