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비둘기과 두견이과
소리를 내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물음 소리가 벙어리가 말하는 소리와 같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아마도 뻐꾸기 중에서 가장 개체수가 많지 않을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