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조가 07시45분 922m이다. 조금 높다는 생각을 하였고 도요물떼새가 없는 시기이므로 탐조하는 사람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그렇지 않았다. 탐조를 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이 늘었다는 생각을 한다. 탐조하기에는 좋은 날씨라고 생각했지만 탐조지 근처에는 앞을 볼 수 없을 정도의 안개가 끼어 있었고 탐조하는 사람들이 각자의 특정에 맞게 탐조하는 문제로 새들은 쉴 곳을 찾지 못하고 있었으면 또한 조금 과장을 하면 새보다 사람들이 더 많이 있었다.
안개가 너무 심해 사진을 찍기에는 최악의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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