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머리오리(falcated teal) 청머리오리를 처음 본 곳이 탄전이였다. 그러나 지금 탄천에는 이 새가 오지 않은다. 그 만큼 인간의 간섭이 많이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시화호에서 아주 많은 개체수를 관찰하였지만 이쁘게 찍는 것에는 실패를 하고 있다. 청머리오리의 매력이 첫째 날개깃이 아닌가 한다. 한국의 새/오리과 2012.02.13
청둥오리(mallard) 우리나라 사람이 가장 종을 잘 구분하는 새가 아닐까한다. 그 만큼 흔하다는 이야기이다. 전국적으로 관찰이 되는 철새이지만 지금은 많은 개체가 남아서 산란을 하고 있다. 숫놈 암놈 한국의 새/오리과 2012.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