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1월 24일 시화 및 석모도 탐조 시화호의 홍방울새가 궁금하여 가 보았지만 한 마리도 보이지 않고 요즘 핫한 지역인 석모도로 향했다. 홍방울새는 많이 보아서 큰 관심은 없었고 쇠홍방울새를 위해 먼 길을 떠났다. 개체수는 시화보다 많이 있지는 않았지만 좋았던 점은 사진속의 멋진 날샷을 찍을 수 있었고 또한 쇠홍방울새를 볼 수 있었다는 것이다. 다음 주에 다시 홍방울새를 찾으려 시화호에 갈 예정이다. 드디어 올해 100종을 돌파하였다. 그곳에서 본 것/무엇을 보았을까... 2024.01.27
보르네오섬의 새3 - Black capped white eye 우리나라 동박새와 비슷하지만 부리 안쪽의 검은색 무늬가 많이 다르다. 그래도 비슷해서 친근감을 느끼면서 움직임을 보았다. 한국의 새/외국의 새 2024.01.27
2023년에 만난 나비44 – 번개오색나비 6월부터 보이기 사작하며 연 1회 발생하며 수목이 우거진 비교적 높은 산에서 산다. 수컷 여러 마리가 상공에서 선회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으며 나무 위를 민첩하게 날아다닌다. 나무진에 즐겨 모이고 습지에서 물을 마시기도 한다. 한국의 나비/네발나비과 2024.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