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뚜기도 어렵다. 그저 알고 있는 몇 종만 이름을 붙이고 있다.
어려운 이름들이다. 간신히 이름을 붙이고 있지만 분류라는 것이 정말 어렵다는 것을 새삼 느끼도 있다.
메뚜기가 로봇처럼 생겼다. 그러나 크기는 눈에 간신히 보일만큼 작다.
베짱이 종류도 다양하다. 정확한 구분법을 한번 올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