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뚝새 작지만 울음소리가 아름다운 굴뚝새이다. 모든 새들이 그렇지만 특히 봄에 짝을 부르는 소리는 더욱 아름다움을 느낀곤 한다. 올 봄 계곡에 앉아 굴뚝새의 소리들 들어 보세요. 한국의 새/굴뚝새과 바위종다리과 2022.01.04
굴뚝새 우리 주위에서 너무 쉽게 볼 수 있는 굴뚝새 .... 사진으로 담기도 그리 힘들지 않다. 시화호에서 내 주위를 맴돌며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한국의 새/굴뚝새과 바위종다리과 2021.02.04
멧종다리 올해은 언제쯤 볼 수 있을까를 생각했는데 결국 가까운 곳에서 볼 수 있었다. 역시 울음 소리를 통하여 위치를 확인했고 짦은 기다림만으로 쉬게 볼 수 있엇다. 역시 산새는 소리가 중요해.... 한국의 새/굴뚝새과 바위종다리과 2020.03.13
바위종다리 작정하고 산에 올랐다. 처음에는 수리산에 갔다 실패하고 잠시 숨을 고른 후 불암산에서는 성공을 했다. 아마도 10년만에 다시 보는 것 같다. 불암산은 불암사에서 올라 갔으며 시간은 약 1시간 30분 정도.... 정상에는 약 19여 마리가 아직 남아있다. 한국의 새/굴뚝새과 바위종다리과 2020.03.05
멧종다리 과천 야생화 공원에서 우연히 만난 멧종다리.... 이곳에 이 놈이 있을 거라고는 생각도 하지 않았다. 풀 속에서 갑짜기 올라와 나무 위에 잠시 머물다가 사라지고는 끝내 모습을 보여 주지 않았다. 한국의 새/굴뚝새과 바위종다리과 2016.03.09
굴뚝새 올해는 많이 보인다. 울음소리과 행동에 비해 이름이 조금 억울한 새이다. 왜 굴뚝새일가..... 태백산에서 처음 보고 이 놈을 찍으려 무척 노력을 했지만 실패한 기억이 난다. 지금은 너무 쉽게 찍을 수 있어 별 재미가 없지만..... 한국의 새/굴뚝새과 바위종다리과 2015.12.18
멧종다리 올해는 못 보고 지나가나 했는데 결국은 볼 수 있었다. 별 경계도 하지 않고 내 주위에서 오랫동안 머물가 사라졌다. 생각보다 사진은 좋지 않지만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고 갔다. 한국의 새/굴뚝새과 바위종다리과 2015.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