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굴뚝새과 바위종다리과
작정하고 산에 올랐다.
처음에는 수리산에 갔다 실패하고 잠시 숨을 고른 후 불암산에서는 성공을 했다.
아마도 10년만에 다시 보는 것 같다.
불암산은 불암사에서 올라 갔으며 시간은 약 1시간 30분 정도....
정상에는 약 19여 마리가 아직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