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산에서 처음 보면서 이름을 알 수 있었을 만큼 보고 싶었던 꽃이다.
가을을 대표하지만 종류가 너무 많아 조금은 부담되는 꽃이다.
사진도 잘 나오지 않고 꽃도 이쁘지 않고... 괜히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