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풀 올해 두 번째로 사진을 올린다는 생각이 든다. 이제 올해는 더 이상 볼 수가 없지 않을까 한다. 내년에는 파리가 죽는가를 꼭 실험해 봐야겠다. 한국의 야생화/7월의 야생화 2022.08.03
치자꽃 ㅊ교무실 한 쪽에 치자꽃이 피었었다. 향기가 교무실 전체를 진동을 한다. 꽃 한 송이에 감동하는 선생님들이 있는 우리 학교의 학생들은 행복하겠다고 생각을 한다. 한국의 야생화/7월의 야생화 2022.08.02
벼룩이울타리 작년에 처음 보고 오해 다시 보는 순간이 이름이 가물가물했는데.... 곧 쉽게 기억을 되살릴 수 있었다. 귀한 꽃 잘 보았다. 한국의 야생화/7월의 야생화 2022.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