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외국의 새

보르네오 섬의 새31 -Little cuckoo dove

박흥식 2024. 2. 25. 05:00

이름 그대로 비둘기처럼 생겼는데 뻐꾸기라고 합니다. 키나발루산에서는 쉽게 만날 수 있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