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수리과와 매과

매(Peregrine Falcon)

박흥식 2024. 3. 3. 05:41

추운 날 목욕을 하는지 호수 가장자리에서 쉬고 있는 매이다.

거리만 조금 가까웠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로 담아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