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외국의 새

보르네오 섬의 새53 - Sunda Laughing-thrush

박흥식 2024. 3. 19. 04:38

정말 흔하게 볼 수 있는 새로 우리나라 물까치 정도로 생각하면 되는 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