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갈매기과 바다오리과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주었던 구레나룻제비갈매기

박흥식 2024. 3. 20. 04:51

정말 오랫동안 사진 찍을 수 있는 시간을 준 고마운 새입니다. 많이 일찍 와서 걱정은 되지만 지금도 잘 적응하고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