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도요새과 물떼새과

너무 일찍 온 목도리도요

박흥식 2024. 3. 31. 04:42

이렇게 빨리 보기는 처음입니다. 작년에 보지 못한 아쉬움을 새들도 알고 있는지 올해는 빨리 보여주고 있습니다. 내 마음을 알고 있는 새들에게 고마움을 느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