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오목눈이과 박새과

붉은머리오목눈이

박흥식 2024. 4. 7. 04:39

요즘 둥지를 만들려고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뻐꾸기의 눈을 피해 번식을 잘 해야 하는데...물론 뻐꾸기도 잘 살아야하고...누구 편을 들 수가 없는 자연의 세게입니다. 모두 잘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