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수리과와 매과

미련이 남아 떠나지 못하고 있는 큰말똥가리

박흥식 2024. 4. 15. 05:15

시간이 되었으면 가는 것도 미덕인데 충분히 먹고 힘내서 겨울에 다시 보았으면 하는데...너 생각은 어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