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여러 섬에 다녀서 그런지 인생 종 추가는 없지만 과거에 귀하게 보았던 새들을 대부분 보고 있다는 느낌이다. 예리의 산 초지에서 유연히 만났고 아마도 도착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기운이 없었다는 생각이 든다. 가까이 접근해도 피하지 않고 그래로 머물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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