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청도 등대 아래에서 비행하고 있는 벌매를 운이 좋게 가까이서 볼 수 있었다. 10마리가 등대 아래에서 천천히 선회 비행을 하다가 북한 쪽으로 날아갔다. 이런 맹금류를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것이 소청도의 매력이 아닌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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