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본 뻐꾸기 중에서 가장 늦게까지 본 개체가 아닐까 한다. 지금쯤은 아마도 저기 태국을 지나지 않을까 한다. 아프리카까지 잘 가서 내년 봄에 다시 봤으면 한다.
'한국의 새 > 비둘기과 두견이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천의 양비둘기(Hill pigeon) (0) | 2024.11.05 |
---|---|
해산령의 매사촌(Rufous Hawk Cuckoo) (0) | 2024.07.13 |
남한산의 벙어리뻐꾸기(oriental cuckoo) (0) | 2024.07.08 |
남한산성의 뻐꾸기 (0) | 2024.06.19 |
굴업도의 뻐꾸기(common cuckoo) (0) | 2024.05.22 |